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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제일중, 황영미 작가와의 만남 가져 :: 경남신문
삼천포제일중학교는 지난 9일 교내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황영미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했다. 이날 강연은 황영미 작가 소설 ‘고백해도 되는 타이밍’에 담긴 청소년들의 풋풋하고도 서툰 사랑과 인간관계에 대한 이야기로 문을 열었다. 작가는 사춘기 시절 누구나 겪는 감정의 소용돌이와 타인에게 다가가는 과정에서의 고민들을 언급했다. 또 황 작가는 현대 사회에서 청소년들이 스스로를 사랑하며 살아가기 힘든 현실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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